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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/앨범

보유하고 있는 앨범 (2/2)

by 2월56일 2023. 6. 1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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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 이어서 써보도록 하겠다.

 

과거의 영광1

날이 갈수록 폼이 떨어지고 있는 뮤즈다.

하 시발 9집은 들으면서 한숨만 나왔다.

1234집은 지금도 좋아한다.

 

보헤미안 랩소디 개봉했을 때 샀던 걸로 기억한다.

 

스타세일러 & 고릴라즈

고릴라즈 곧 있으면 8집 나온다.

선공개된 싱글들 다 괜찮았다.

나오면 구매 할 예정이다.

스타세일러 1집은 우울한 감성이 참 매력적이다. 

 

린킨 파크

얼마 안 있으면 2집 메테오라가 20살이 된다. 그때 기념 앨범 나오면 사지 않을까 싶다.

체스터 베닝턴의 목소리를 더 이상 못 듣는 게 참으로 아쉽다.

 

상상용

2집을 제외하고는 그닥 마음에 들지 않는다.

곡들이 다 비슷비슷해 밴드의 특색은 있어도 앨범마다 각각의 특색이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고 해야 하나. 

 

영화 OST들

블레이드 러너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이다.

서스페리아 OST는 내가 라헤를 좋아해서 샀다.

둘 다 좋아하는 음반이다.

 

그래도 1집은 별로다.

내가 가장 좋아하는 밴드 오셨다.

개인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앨범 중 최고라고 생각하는 앨범이 In Rainbows다.

참고로 가장 좋아하는 음악 0순위는 Pyramid Song.

듣고 가시길.

 

주말이

위켄드도 좋아하는 아티스트 중 하나이다.

개인적으로 1집인 Kiss Land를 위켄드 앨범 중 제일 좋아한다.

 

그린데이

그린데이다.

요새는 잘 안듣는 편이다.

 

과거의 영광2

날이 갈 수록 폼이 떨어져 가는 밴드 2 콜플이다.

콜플 앨범 중 4집을 가장 좋아한다.

8집 내고 다시 부활하나 싶었는데

9집에서 저점을 찍었다.

 

그 외

다 훌륭한 앨범들이다. 특히 블랙스타.

3번째 트랙인 Lazarus는 작년에 처음 들어본 노래 중 가장 좋았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헛소리만 하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.

다음부터는 이 앨범들 한 번씩 더 들어보고 후기 작성할 생각이다.

 

 

아 그리고

키노

이 친구는 동생 선물이라 곧 내 손을 떠나게 된다.

 

(2023. 2. 15. 17:15 글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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