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Blender Guru] 블렌더 4.0 도넛 만들기 파트 14: 피날레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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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끝냈다.

렌더링만 거의 2~3시간 걸렸다.

이래서 렌더링 전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보라고 하셨구나.

 

이제 이걸 영상으로 만들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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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영상

 

 

비디오 에디팅 클릭.

 

 

그러면 이런곳으로 오게 된다.

 

 

[Shift] + [A] → Image/Sequence

 

 

경로로 찾아가 다 불러오자.

 

 

이미지 파일들이 합쳐져 영상으로 나온다.

아래의 이미지 시퀀서 척도 조절이 하고 싶다면 마우스 휠 클릭 드래그.

 

 

30프레임이 안나온다.

 

 

우측의 아웃풋에서 프레임 레이트에 손을 대자.

 

 

여기 끝을 클릭하면

 

 

마지막 프레임인 160이 뜬다.

이걸

 

 

드래그 해서 늘리거나 [G]를 눌러 조정하면

 

 

마지막 프레임을 길게 늘릴 수 있다.

 

 

본인은 이를 200까지 늘리고 우측의 Frame Range의 끝을 200 으로 맞추기로 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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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효과

 

페이드 아웃을 만들자.

 

 

페이드 아웃이 시작될 지점에 대충 키프레임을 맞추고

 

 

[Shift] + [A] → Color

 

 

그럼 이런게 뜬다.

여기서 부턴 그냥 저렇게 검은 화면이 뜬다.

영상을 읽어내는 방식이 위에서부터 아래로이기 때문에,

상위에 있는 검은 바탕이 뜨는 것이다.

 

 

아무튼 끝에 맞춰주고 클릭한 다음,

 

 

[Shift] + [A] → Fade → Fade In

아니 페이드 아웃 기법을 쓰는데 왜 페이드 인을 클릭하냐

라고 묻는다면,

저 검은 화면이 페이드 인 되어야 본인이 만든 영상이 페이드 아웃 되는 것 처럼 보이기 때문이다.

 

페이드 아웃 과정에 따라 Opacity가 변화한다.

처음에 효과가 없을 때는 0, 중간 즈음엔 0.5, 마지막 암전되었을 때는 1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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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저장

 

Output으로 가자.

경로저장과 포맷 세팅을 해주자.

포맷은 그냥 그대로 해주고.

 

 

아래 내려보면 인코딩 설정도 있다.

Container는 .avi나 .mp4와 같은 확장자 파일을 지정하는 것이다.

MPEG-4가 .mp4니까 냅두자.

코덱도 냅두자.

예전에 코덱땜에 개고생했던거 생각난다.

 

Output Quality는 Perceptually Lossless로 하기로 했다.

 

 

오디오 코덱은 No Audio로 하자.

소리나는게 없으니까.

 

 

영상 뽑기 전 마지막 세팅.

 

 

이제 좌상단에서 Render Animation을 해주자.

 

 

저장 경로에 영상이 착륙했다.

 

 

 

최종 결과물.

 

이제 다른 강의를 찾아 떠나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