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Blender Guru] 블렌더 4.0 도넛 만들기 파트 12: 애니메이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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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본

 

 

빨간색 부분은 타임라인이라고 한다.

 

어떤 오브젝트를 누르고 [K]를 누르면 인서트 키프레임 메뉴라는게 뜬다.

우리는 카메라가 움직여야 하므로, Location을 클릭한다.

 

 

그러면 0프레임일 때 저 위치에 있는거다.

 

 

앞으로 옮겨서 100프레임에 맞추고 [K] → Location에 맞춘 모습이다.

 

 

0프레임에 맞추고 스페이스바를 누르면

카메라가 움직인다.

 

 

우리는 이렇게 움직이는 카메라가 필요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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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mpty

 

 

여기에 3D 커서를 두고 ([Shift] + 우클릭)

 

 

[Shift] + [A]로 Empty에 들어가 아무거나 누르자.

본인은 Plain Axes를 소환했다.

 

 

Data에 들어가면 변경 가능하다.

 

 

Sphere로 변경하니 지름 1미터짜리 구가 나왔다.

 

 

크기를 줄이고

카메라와 패런팅을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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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런팅과 카메라 무빙

 

 

카메라를 먼저 선택하고 Empty를 찍자.

그러고 [Ctrl] + [P]

 

 

두 번째꺼.

도넛이랑 아이싱에 했던거랑 같다.

 

 

그러면 Empty를 움직일 때 카메라도 움직인다.

 

 

카메라 시점에서 Empty 클릭하고 [R]을 누르면 Empty가 움직임에 카메라가 딸려간다.

[R] 두 번 누르면 트랙볼 모드 되는데, 그거도 따라간다.

 

 

우리는 이 장면을 영상의 끝으로 만들 거다.

160프레임에 잡고,

Empty를 클릭하고 [K] → Rotation

 

 

그러면 엔드 키프레임 포인트가 생긴다.

타임라인 제일 끝으로 가려면 [Shift] 누르고 방향키 좌우.

 

 

엠티 잡고 [R] + [X], 그리고 -90

 

 

위치가 마음에 안들어서 옮겼다.

아무튼 여기서 [K]를 누르고

Rotation을 클릭하면 키프레임이 잡힌다.

아래 영상은 결과물.

이제 조금 더 나은 카메라 워크를 만들어보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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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니메이션 탭

 

 

상단의 애니메이션 메뉴로 들어오자.

 

 

빨간색 부분에 XYZ 축에 각각에 대해 변경이 가능하다.

 

 

Dope Sheet를 그래프 에디터로 변경하자.

 

 

처음 들어오면 그래프의 크기가 커서 난해한데, [Home]키를 누르면 저렇게 한눈에 들어온다.

 

 

아니면 [Ctrl]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 휠 버튼 드래그하면 그래프 생긴거 마음대로 변경가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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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메라 무빙 속도 조절

 

 

아무튼 우리는 저 빨간 선을 주황선처럼 만들어야 한다.

 

 

요거 클릭하고 [R] 누르면 회전 가능하다.

 

 

한 이정도.

 

 

요거 클릭해서 [S] 눌러 마우스를 왔다갔다 하면

 

 

이런게 된다.

 

 

이렇게 만들었다.

이제 아래 영상처럼 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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확대

 

 

마지막 프레임에서 Empty 클릭, [K] → Scale을 클릭하자.

그럼 저렇게 Scale 그래프가 추가로 생긴다.

 

 

제일 처음 프레임으로 와 Empty 크기를 조절하면 카메라가 같이 딸려가며 확대된다.

 

 

바닥 크기랑 다른 도넛 쟁반 위치를 좀 손댔다.

결과는 아래 영상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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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ocation

 

 

그런데 검은 벽면이 보일 곳이 살짝 카메라에 걸친다.

 

 

첫 키프레임과 마지막 키프레임에 [K] → Location 값을 넣어 줬다.

오른쪽에 처음 위치와 마지막 위치가 다름을 알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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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팅값과 노멀라이즈

 

 

이렇게 키프레임 사이를 확인해보면,

로테이션은 -90도에서 0도로 눈에 띄게 변화하는 반면,

스케일과 로케이션은 그 변화량이 크지 않아 그래프에 아주 미세하게 드러난다.

아무튼 로케이션은 0.197135m에서 0.177135m,

스케일은 0.284921에서 1로 변화한다.

 

 

노멀라이즈를 클릭하면 -1에서 1까지의 값을 보여주는데, 아마 저건 로테이션이니까 -90에서 0을 -1에서 1로 치환한게 아닌가 싶다.

 

 

X축 스케일을 누르니 뭔지 알 것 같기도 하다.

원래 전체 그래프에선 스케일 변동폭이 작으니까, 노멀라이즈를 통해 모든 항목을 -1에서 1까지로 통일시켜, 변경하기 쉽게 만든게 아닐까.

아님 말고

 

 

아무튼 스케일을 이렇게 손봤다.

 

 

우측 Output에선 프레임레이트 변경이 가능하다.

우리는 30프레임으로 하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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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종 결과물.

 

하기 전에

 

 

타임라인 오른쪽의 엔드 프레임을 160으로 변경하자.

 

 

타임라인도 [Home]키 누르면 화면에 맞게 세팅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