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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렌더 강의 내용 정리용/[Blender Guru] 블렌더 4.0 도넛 만들기 정리용

[Blender Guru] 블렌더 4.0 도넛 만들기 파트 3: 도넛에 아이싱 바르기

by 2월56일 2024. 7. 2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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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생님께선 블렌더 뜌따이들의 보배입니다

아이싱 생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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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델을 클릭 후 [Shift] + [D]를 누르면 복사 된다.

 

 

기존 토러스의 이름을 좌측 상단에서 Donut으로 변경

 

 

[F2]를 눌러도 이름 변경 가능

 

 

 

우측 상단에 토글 X-Ray

 

 

그러면 투과된다.

 

깜빡하고 도넛 복사를 안해서 황급히 해놓음

 

 

이름을 변경해놓고

 

 

다시 돌아오자.

 

 

우측에 아이싱 클릭하고 하단 부분을 싹 날리자.


 

아이싱 손보기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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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오브젝트 모드로 돌아오면, 화면을 돌릴 때마다 겹친 부분이 깜빡거리는데, 이를 Z Fighting이라고 부른다.

 

 

우측 모디파이어에서 솔리디파이를 선택해주면

 

 

더 지랄난다.

 

우측 오프셋을 1로 설정

 

 

Thickness를 조금 올려주어 망한 바가지 머리를 만들었다.

 

 

에딧 모드로 드가면 버텍스랑 이것 저것이 거의 안보인다.

 

 

안 보이니까 잠시 우측 에딧모드 저걸 클릭해 솔리디파이를 잠시 비활성화 시켜주자.


 

아이싱 디테일 추가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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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포셔널 에디팅을 켜주고 아이싱이 흘러내리는 것을 표현해주자.

그냥 하면 이상해지니까,

 

 

중앙 상단의 스냅을 켜주자.

 

 

스냅 타겟을 페이스로 바꾸고,

 

 

데뎃

 

 

다시 돌아와 페이스 프로젝트에 놓고 해보자

 

 

더 이상해진 데스우

 

이를 고치기 위해선 더 많은 지오메트리가 필요하다.

 

 

오브젝트 모드로 돌아와 우측에서 어플라이를 눌러주자.

 

 

그러고 에딧 모드에 들어오면 더 많은 페이스가 반겨줄 것이다.

 

 

먹힌다.

 

 

원을 너무 키워서 해버리면

 

 

대참사가 난다.

 

 

중앙의 버텍스를 [Alt] + 좌클릭으로 잡고 

[Ctrl] + [+]를 하면

 

 

한 줄 씩 추가적으로 더 잡을 수 있다.

 

 

암튼 이렇게 잡아주고 [H]를 누르면,

 

 

숨기기가 가능하다.

다시 보이게 하려면 [Alt] + [H]

 

 

다시 돌아와서, 아이싱의 형태를 잡아준다. [G]를 이용해서.

스냅 꺼졌으면 다시 켜주자.

 

 

보면, 아이싱이 내려앉은 곳이 너무 각지다.

우측의 모디파이어에서 서브디비전 서퍼스를 켜주자.

 

아까보다 자연스러워졌다.

 

 

액체처럼 아이싱을 도넛에 붙여보자.

 

 

솔리디파이에서 에지 데이터를 눌러주고

Crease Inner를 1까지 높여주면,

 

 

조금 더 자연스러워졌다.


 

흘러내리는 아이싱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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좀 더 액체 물방울 같은 모습을 만들어 보자.

두 버텍스를 잡고 [E]를 눌러 마우스를 돌려보면

 

 

이렇게 된다.

 

 

연달아서 더 해주자.

 

흘러내린 아이싱처럼 보이긴 하지만, 조금 어색해서 손을 더 봐야겠다.

 

 

... 크게 달라진 건 없는 것 같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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