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션임파서블1 <미션 임파서블: 데드 레코닝 PART ONE> 프리미어 후기 서론액션의 아이콘들이 하나둘씩 은퇴의 수순을 밟고 있다. 이번 인디아나 존스도 마지막 영화가 나왔고,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도 막을 내리기 위해 이번 작품을 선보였다. . . . ...인 줄 알았는데 파트 2 이후 후속작 계획이 있다고 한다. 에단 헌트는 쉽사리 은퇴 못하지 싶다. *본인 주관이 가득 포함되어 있음**스포일러 주의* 본론은 언제나 그랬듯 '실제로 구성해 낸' 액션의 힘을 미친 듯이 과시한다. 이번 작품이라고 다르겠는가. 톰 크루즈가 선보이는 최상급의 액션은 "톰 형 제발 자연사하세요"같은 우리의 걱정을 키울 정도이다. 피아트 500으로 하는 추격전. 최근에 나온 를 연상시키면서도, 약 20년 전에 개봉한 의 카체이스를 떠올리게 된다. 차량으로 하는 추격전은 많이 나왔지만, 작디작은 피아트 .. 2023. 7. 12. 이전 1 다음